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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찰

생각정리

중동여사장 2018. 4. 17. 01:19

[1] 직업 

머리가 너무 터질것 같고 스트레스를 받는다. 

1. 국내 소재 국제기관 취업 

1-1. 관련 기관 인턴 부터 시작?

기관 인턴에 대해서 조사해야하는데 시간이 없고 졸리다. 


2. 협회 등 사회적으로 네임벨류 있고 워라밸 보장 받는곳 

그 후 자기개발하기. (제2외국어 / 발표스킬 / 영어토론)

외적으로도 관리하기

블로그 집중하기 

화장품 사업 진행하기 

혹은 추후 국제기구로의 취업을 위해 석사학위 준비하기. 


아무리 봐도 두번째 안이 좋은것 같다. 

그렇다면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.

답이 나왔잖아.

적당히 복지도 좋고 (왜 복지복지 거리는 줄 알았다.) 

네임벨류도 있어 안쪽팔리고 

내 자신을 놓지 않고 다녀도 되는 곳으로 가야한다. 


독하게 하자 제발 백민아.

APEC 지원서 다 쓰고 또 다른곳도 쓰자.

밤을 새더라도. 내 자존심이 상해서 죽을것 같다. 

직업적 만족이 보장이 안되니 뭘해도 마음이 헛헛하다.....

관두어야 하나?? 


[2] 사랑 

지금 사랑이 문제가 아니다. 

직업 생각하면 정말 토가 나온다. 다시 사랑의 감정 이입 시작해야 하나?

이건 다이어리에 써야겠다.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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